'EVER 스타리그 2008' 4강, 박성준 손찬웅 맞붙는다
'EVER 스타리그 2008' 4강 2주차 경기에서 손찬웅(르까프)과 박성준(STX)의 대결이 펼쳐진다.
박성준에게 4강 진출은 곧 결승진출을 의미했다. 지금까지 박성준은 4번의 4강전을 치르는 동안 단 한 차례의 실패도 없이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그 중 'EVER 스타리그 2005', '질레스 스타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박성준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안기효를 2대0으로 꺾는 등 프로토스 전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손찬웅의 4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1차 본선에서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 이제동, 한동욱을 꺾었고, 2차 본선에서는 김택용을, 8강전에서는 허영무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전적에서는 박성준이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두 선수가 경기를 펼치는 전장은 '화랑도', '안드로메다', '트로이', '오델로'. 2대 2로 동률이 나왔을 경우 화랑도에서 최후의 일전을 펼친다.
온게임넷은 박성준과 손찬웅이 맞붙는 'EVER 스타리그 2008' 4강 2주차 경기를 오는 4일(금) 오후 6시3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EVER 스타리그 2008' 4강 2주차
1세트 박성준(저) <화랑도> 손찬웅(프)
2세트 박성준(저) <안드로메다> 손찬웅(프)
3세트 박성준(저) <트로이> 손찬웅(프)
4세트 박성준(저) <오델로> 손찬웅(프)
5세트 박성준(저) <화랑도> 손찬웅(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