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복불복 던전? '쌍둥이탑' 정보 공개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의 신규 던전 '쌍둥이탑'에 대한 내용을 금일(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쌍둥이탑'은 지난 6월25일 업데이트된 '크로노스' 리뉴얼 버전 '이노베이션'에 이어 추가되는 대규모 콘텐츠로, '절망의 탑'과 '환영의 탑'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절망의 탑'은 1명만이 입장이 가능한 111층탑으로, 게이머가 자신의 레벨에 맞춰 탑의 높이를 결정 입장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탑 속에서 게이머는 10개의 층을 정복하면 절반의 확률로 탑의 보스, 혹은 탑의 주인 '볼피노'를 만날 수 있다.
만약 '볼피노'를 만나게 될 경우 게이머가 이길 수 없는 상대이기 때문에 무조건 탑 정복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보스를 만나 승리할 경우 기존에는 얻을 수 없는 아이템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환영의 탑'은 파티플레이 전용 던전으로 게이머들에게 환영을 심어주는 점이 특징. 이 던전은 랜덤 이동 방식이기 때문에 1층 바로 다음 층이 19층이 될 수도 있으며, 19층 바로 다음 층이 갑자기 3층이 되기도 한다. 운이 좋으면 한 번에 특별한 층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환영의 탑' 역시 '절망의 탑'과 같이 레벨에 따라 입장 가능한 층이 다르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측은 먼저 '절망의 탑'을 7월16일 테스트 서버에 업데이트한 후 1주일 후인 23일 '환영의 탑'을 테스트 서버에 선보일 예정이며, 7월30일 본 서버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크로노스' 홈페이지(www.crono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