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8] 남코반다이 출전 라인업은 '소울칼리버4'뿐?


'소울칼리버', '철권', '드래곤볼Z'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남코반다이의 'E3 2008' 라인업이 공개됐다. 하지만 출시 일정이 잡힌 '소울칼리버4' 외는 추가적인 타이틀 공개가 전혀 없어 게이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번 'E3 2008'에서 선보일 남코반다이 출전 라인업은 격투 게임 '소울칼리버4' 뿐이다. 그동안 다양한 라인업을 매년 꾸준히 선보인 남코반다이의 모습치고는 너무나도 조촐한 등장.

물론 게이머들은 '소울칼리버4'의 등장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기대를 모았던 '나루토 울티메이트 스톰'이나 Wii용 신작 '대괴수 배틀 울트라 콜로세움', 'Wii Cheer' '드래곤볼DS' 등도 전혀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내심 기대를 한 게이머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

게임 전문가들은 '소울칼리버4'가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남코반다이가 이번 행사에 주력 타이틀로 내세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적인 신작은 컨퍼런스 도중 어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울칼리버4'는 마검 '소울엣지'와 성검 '소울칼리버'의 대립과 그 검을 둘러싼 많은 인물들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 격투 액션 게임 시리즈의 신작으로, 화려한 이펙트와 빠른 게임성,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격투라는 점으로 개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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