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놀란 호러게임 '데드스페이스'가 온다

전 세계 언론과 게이머들을 공포로 사로잡은 EA의 첫 호러 게임 '데드스페이스'가 한국에 정식 발매된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은 Ps3, Xbox360용 호러 게임 '데드스페이스'를 오는 23일, 한글 공략집을 동봉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드스페이스'는 선행 발매된 북미와 유럽에서 평론가들에게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는 수작으로, 사실적인 선혈 표현과 적에게 감염돼 변이된 흉폭한 몬스터들의 모습, 영화를 능가하는 공포스러운 연출 때문에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럽의 유명 언론 Xbox360 매거진의 경우 "뛰어난 몰입도와 인정사정 없는 플레이는 이 게임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라고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91점이라는 상당히 높은 점수로 평가했다. 이들은 "생존을 목적으로 한 호러 게임에서 EA는 적어도 캡콤보다는 3가지 이상에서 앞섰다"고 말해, 이번 게임이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북미 언론 '게임 인포머'의 경우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쉽게 질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흐리는 긴장감과 영화 못지않은 성우들의 열연 등으로 이 게임은 올해 최고의 호러 게임 후보에 당당히 오를 것"이라고 말하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미국의 유력 게임 전문지, GAMEPRO매거진으로부터 10점 만점에 9.25의 높은 평가를 줬다. GAMEPRO매거진은 '데드스페이스'에 대해 "이제까지 출시되었던 게임 중 최고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며, 어떤 게임도 이처럼 무시무시하진 못했다"라고 평가의 이유에 대해 말했다.

'데드스페이스'의 개발 프로듀서인 글랜 스코필드는 "'데드스페이스는 EA에서 출시하는 첫번째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이것은 EA와 우리 팀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우리가 준비한 호러에 대해 마음껏 즐기고 놀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드스페이스'의 심의등급은 18세 이상 이용가이며, PS3와 XBOX360버전 모두 4만9천원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A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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