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세계 최대 전자쇼 'CES2009'에서 신제품 선보여
빌립(대표 유강로)은 자사에서 개발한 빌립 S5와 빌립 S7을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2009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월8일부터 열리는 CES2009를 통해 선보일 빌립 S5와 빌립 S7은 초절전, 전력소모 최적화 설계를 기반으로 한 MID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능들을 탑재,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빌립 S5는 MID(Mobile Internet Device)를 적용한 제품으로 4.8인치 화면에 GPS, 무선랜(WIFI), 블루투스, DMB, 와이브로(HSDPA)를 탑재, 총 5개의 RF를 하나의 제품에서 동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CPU로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Z520)를 탑재했으며 멘로우 플랫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 공개되는 빌립 S7은 7인치 화면의 가볍고 슬림한 고품격 MID로 LCD가 스위블 방식의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타블렛 PC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동영상 재생을 기준으로 7 ~ 7.5시간 사용이 가능해 국내에 출시된 노트북 및 넷북 중 가장 긴 사용시간을 자랑하고 있으며, 인텔 실버손 기반 아톰칩(Z520)을 탑재해 얇고 가벼운 형상으로 되어 있어 휴대성이 뛰어나다.
빌립의 한 관계자는 "S5, S7 MID는 편리한 미래생활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융합이라는 이름아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들을 모아 놓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써 하나의 제품만으로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빌립은 S5, S7 제품들을 이번 CES 2009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