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코어,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GDN)’ 합류

비피엠지(BPMG, 대표 차지훈)의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는 미국 팍소스(Paxos)가 주도하는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Global Dollar Network·GDN)’에 공식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GDN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달러(USDG)’의 활용과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마스터카드, 크라켄, 로빈후드, 월드페이, OKX 등 1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아라코어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달러(USDG)를 비롯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과 자체 기관용 정산 네트워크의 연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Institutional Settlement Network·ISN)’를 활용해 USDG를 포함한 다중 스테이블코인과 금융기관을 연결할 예정이다.

아라코어 차지훈 대표는 “아라코어는 특정 스테이블코인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금융기관과 다양한 디지털 달러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관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GDN 참여는 USDG 생태계와 아라코어의 글로벌 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피엠지(BPMG)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자회사 아라코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회사 블로믹스를 통해 테일즈런너, 포트리스3 블루, 에오스 레드, 에오스 블랙 등 게임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아라코어,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합류
아라코어,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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