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CES 2010에서 신규 컨셉 제품 선보인다

PC 전문 업체 아수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0(이하 CES 2010)에서 신규 다지인과 기술을 채택한 노트북과 Eee PC, 웨이브페이스(Waveface)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 CES 2010에서 공개된 아수스의 신규 제품은 '아수스 NX90 뱅앤올룹슨 ICEpower 노트북'과 'Eee PC 시쉘 카림 라시드 컬렉션',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3Jh'와 '웨이브페이스' 시리즈다.

먼저 '아수스 NX90 뱅앤올룹슨 ICEpower 노트북'은 뱅앤올룹슨의 수석디자이너 데이비드 루이스에 의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알루미늄 외관과 검정색 키보드, 듀얼 터치패드를 갖춘 디자인에 뱅앤올룹슨의 듀얼타워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ee PC 시쉘 카림 라시드'는 삼성, 소니 등의 IT 디자인 작업을 했던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핫 핑크와 커피 브라운 컬러를 사용한 외관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시된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3Jh'는 인텔 코어 i7 CPU에 ATI 라데온 HD5870 그래픽 카드, 8GB DDR3 메모리, 8채널 HD 오디오와 EAX 4.0을 지원하는 고성능 노트북이다. 또한 버튼 하나로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으며, 라이트닝 키보드 탑재로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웨이브페이스' 시리즈는 웨이브페이스 카사, 웨이브페이스 라이트, 웨이브페이스 울트라로 이뤄진 제품군이다. 웨이브페이스 카사는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인터넷 포탈의 역할을 하는 와이드스크린을 탑재한 디스플레이 개념의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역할을 하며, 웨이브페이스 라이트는 유동성 소재로 터치스크린과 스크린 키보드가 탑재된 테블릿형 미니 노트북이다.

그리고 손목 디스플레이 장치로 언제나 휴대가 가능한 웨이브페이스 울트라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펴지거나 구부러져 평소에 손목시계 형태로 구부러져서 휴대가 가능한 형태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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