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근육 움직임으로 게임 즐기는 특허기술 신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몸을 사용해 게임을 즐기는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 외에도 새로운 컨트롤러를 준비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MS가 자사의 게임기에 새로운 개념의 조작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두 가지 특허 신청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가지의 특허신청은 근육의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해 센서로 움직임을 즉청하는 근전도검사(electromyogram /EMG)를 기본으로 하는 조작 방식을 취하고 있다.

우선 첫번째는 인간과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위한 근전도검사에 근거한 워어러블(wearable) 방식이다. 이 방식은 셔츠, 장갑, 구두, 헤어밴드 등 사용자가 착용하는 의복에 장치를 설치해 사용자의 근육 움직임을 파악하게 된다.
또 하나의 특허는 사용자의 몸에 장치를 설치해 콘트롤러 없이도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게임을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MS는 워싱턴 대학, 토론토 대학과 공동 작업으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기타히어로2'와 같은 게임을 이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현재 MS는 워싱턴 대학, 토론토 대학과 공동으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