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제친 카드 게임 '듀얼레전드' 국내 상륙

국내 대표적인 완구 업체인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듀얼레전드'로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듀얼 레전드'는 유명 카드 게임 회사인 '위자드 오브 코스트'에서 매직더 게더링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한 카드 게임. 일본에서 카드로만 연평균 1천2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의 대명사 '유희왕'을 제치고 현재 가장 인기 있는 TCG 게임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손오공은 이미 지난 하반기 '카툰네트워크'에서 파일럿 방영을 통해 시청자 반응체크와 전국 TCG샵을 중심으로 한 '듀얼레전드' 강습을 마무리하고 금일(10일)부터 동명의 신시리즈 애니메이션 '듀얼레전드 제로'를 어린이 케이블TV를 통한 방영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손오공은 국내에서도 일본과 같은 인기를 재현하기 위해 '듀얼레전드' 제 3탄 확장팩 '성령왕 VS 악마신'을 출시하는 한편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방송국과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중심으로 캐릭터 퍼포먼스, 체험 및 강습, 전국 초등학교와 대형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한 전국 대회를 개최해 확실한 붐업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특히 손오공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듀얼레전드' 애니메이션은 빛, 물, 어둠, 불, 자연의 문명이 싸우고 협력하는 화려한 액션과 줄거리를 담고 있으며, 카드 게임 또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세계관으로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속 전설의 듀얼리스트가 되어 상대방과 진검승부를 벌일 수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TCG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카드게임이 속속 개발, 상용화 되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손오공 또한 '듀얼레전드'를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로 정착, 발전시키기 대규모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한 만큼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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