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캡콤, '록맨 온라인'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본의 게임제작사 캡콤(대표 쯔지모토 하루히로)와 계약을 체결하고 캡콤의 대표작 '록맨'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록맨 온라인(가칭)'을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록맨'은 1987년에 시리즈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 '록맨X' 등 다양한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는 캡콤의 대표 액션 게임으로, 지난 3월에 오리지널 시리즈의 최신작인 '록맨 10: 우주로부터의 위협'이 발매되기도 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 온라인' '배틀필드 온라인' 등 명작 패키지 게임의 온라인 버전을 개발한 노하우를 살려 '록맨 온라인'을 온라인 플랫폼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캡콤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강진구 대표는 "'록맨 온라인'은 록맨 시리즈를 즐기고 있는 많은 게이머들과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이상엽 대표도 "'록맨 온라인'은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록맨'의 재미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