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S4리그 태국 수출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와 FPS 게임 S4리그의 태국 서비스 계약을 금일(13일) 체결했다.

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에서 개발한 액션 FPS 게임으로 무기 및 액션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플레이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해외 진출은 지난 2008년 유럽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다.

수출을 체결한 아시아소프트는 2001년 설립된 동남아 최대 온라인 게임 업체로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여 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S4리그의 연내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향후 태국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S4리그가 태국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올 한해 다양한 게임을 해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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