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온라인과 '코난', 국산-외산 자존심 20일 격돌!
국산 MMORPG와 외산 MMORPG가 상반기 자존심을 놓고 한 바탕 격돌한다. 5월20일 그랜드 오픈에 들어가는 YD온라인의 '패온라인'과 네오위즈게임즈의 '에이지 오브 코난'이 그 주인공이다.
5월20일 동시에 그랜드 오픈에 들어가는 두 게임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세계관을 가졌다는 점과 방대한 콘텐츠, 그리고 손맛을 중시한 게임성이 더해져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먼저 국산 MMORPG로 경쟁에 돌입하는 '패온라인'은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라인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몬스터, 매시간마다 진행되는 토쟁까지 다양한 재미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야설록' 작가의 총괄지휘 아래 만들어진 동양사는 역사에 관심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경쟁작 외산 게임인 '에이지 오브 코난'은 다양한 종족 선택과 MMORPG에서 보기 힘든 액션성 강조한 공격 및 방어, 비디오 게임을 보는 듯한 인상적인 스토리 연출이 특징이다. 과감한 액션 연출부터 성인 게이머들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다수 존재해 보는 재미 또한 뛰어나다.
이 두 게임의 맞대결은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두 게임 모두 그랜드 오픈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그랜드 오픈의 초반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 두 게임은 함께 오픈하는 경쟁작을 넘어서지 못하면 이번 선전 중인 타 게임들과 경쟁도 어렵지 않을까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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