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중화영웅' 퍼블리싱 계약 체결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대만 차이니스게이머(대표 여학삼)와 계약을 체결하고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중화영웅'의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중화영웅'은 마영성의 동명 만화를 주제로 개발된 게임으로, 언리얼엔진을 사용해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9월 대만 오픈 이후 최고 동접 23만명을 기록했으며. 대만의 게임 시상식인 '2009 게임스타'에서 최우수 프로듀서상, 최우수 기획상, 최우수 그래픽디자인상, 최우수 온라인게임 금상 등을 기록한바있다.
차이니스게이머의 여학삼 대표는 "'중화영웅'을 한국 시장에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엔도어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화영웅'만이 가지고 있는 한 차원 높은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도어즈의 조성원 대표도 "화려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완성도를 겸비한 '중화영웅'을 국내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대만 최고의 개발사 중 하나인 차이니스게이머의 최신작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중화영웅'이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도어즈는 올해 초 계약한 'Battle of the Immortals'에 이어 '중화영웅'의 계약 체결로 '군주온라인' '아틀란티카' '코룸온라인'까지 5개의 게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