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코리아, 풀HD 듀얼카메라 작티 VPC-CG88 출시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 핫타 토모유키 / 이하 산요코리아)는 자사의 최신 카메라인 작티 VPC-CG88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작티 VPC-CG88은 건 타입의 듀얼 카메라로 14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16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시에 1920 x 1080 픽셀의 풀HD급 동영상을 초당 60필드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고감도와 저감도를 합성하는 새로운 방식의 '손떨림 보정기능'과 최대 12명까지 인식이 가능한 '얼굴 인식 기능'은 물론 새로운 피사체 검출 방식인 '색추적' 기능을 통해 얼굴뿐 아니라 특정한 색상의 대상을 놓치지 않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HDMI출력'을 통해 간편하게 풀HD TV 등 다른 디지털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SDXC 형식의 메모리카드를 통해 최대 64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산요코리아의 김지웅 부장은 "산요는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올 해 출시한 신제품 전 라인에 풀HD 화질을 적용하며 풀HD 캠코더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작티 VPC-CG88은 산요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의 제품으로 2010년 풀HD 캠코더 시장에서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티 VPC-CG88은 블랙, 레드, 골드의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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