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실리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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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배경][소문][종족]
세 계 관
십이년 전쟁
스메스 대륙은 오랫동안 여러 국가들이 영토전쟁을 벌여오고 있던 대륙입니다. 지난 12년간은 테미시온과 할리카르낫소스의 두 국가로 나뉘어
전쟁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테미시온은 인구와 병력면에서 할리카르낫소스보다 월등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패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이는 용병과
창병에 의존하는 테미시온의 전법이, 수인과 엘프, 때로는 몬스터의 합동공세를 펴면서 소환술과 마법술을 활용하는 할리카르낫소스의 전법에 당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테미시온은 불리한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마법사를 만들어내는 계획을 시작하게 되고, 전쟁이 중반에 접어선 이후,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마법력을 가진 마도사들이 전장에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초기에 전세를 크게 역전시켰고, 테미시온은 할리카르낫소스를 압도하게
됩니다. 이후 테미시온은 지속적으로 마도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도사
테미시온의 국민들은 본질적으로 마법사보다는 전사의 자질을 갖고 있다. 더구나, 마법사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도사는 인간종족에서 자연적으로 태어나기는 힘든 일이다. 이 때문에 시작된 것이 마도사 양성 계획이다. 마도사로 선택된 아이들은 고된
훈련과 신체개조를 거듭하며, 극도로 파괴적인 마법을 통제할 수 있는 인간으로 키워진다. 마도사는 다른 인간과 교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어떤 형태의 감정표현도 억제하도록 길러진다. 이들은 전투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만, 한편으로는 집단전투에 의존해오던
기존의 기사들과 병사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용병길드
용병길드<사이프 리드>는 오랜 전쟁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이익집단이다. 이들은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수지타산에 의해 국가를
선택한다. 어느 국가에 용병을 보낼지는, 일반적으로 각 용병단 대장과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 용병길드에서 웃으며 얼굴을 맞대던 사람들이
전장에서 적으로 만나 서로 싸우는 일은 흔한 일이다. 이들은 적과 아군의 개념이 없고, 단지 마음껏 싸울 수 있는 전장을 찾아 돌아다닐
뿐이다.
레드카이트
엘과 아스트로반이 속해 있는 레드카이트는 친구들끼리 모여 결성된 - 동기부터 오합지졸일 것이 분명해보이는 - 용병단이다. 예측할 수 없는
작전과 개개인의 탁월한 기량으로 항상 최전선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용병을 천시하는 테미시온에서는 끝까지 그 진가를 알아주지 못했다.
레드카이트가 국가를 선택할 때에는 엘이 주사위를 던져서 결정했다고 한다.
전쟁 후반, 전세는 다시 테미시온에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마도사의 수는 늘어났지만 오히려 전황은 점점 나빠져만 갔는데, 이는 마도사들의 지나친 개조와 실험때문에, 마도사 개개인의 퇴보현상때문이라는 비판이 일어나지만, 마도사에 의존하는 테미시온의 전략은 바뀌지 않고, 오히려 마도사의 개조실험만 더 강화되어갔습니다. 또 한편으로 비밀스럽게 돌고 있는 소문은 - 다섯명의 하이마스터에 의해 제안된 또 하나의 계획 - 예언자를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실험에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언자
<예언자>라고 불리는 이 존재는 별이나 카드를 읽고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점술가와는 다르다. 이들은 현재를 눈으로 보듯이 미래를 '사실
그대로' 볼 수 있고, 이 예언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해 미래는 변하게 된다고 한다. 예언자가 있는 국가는 어떤 전쟁에서든 승리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개조를 받은 극상의 마도사에게 아기가 생겨날 경우에 예언자가 된다는 설이 있지만, 사실상 오랜 개조로 변형된 신체를 가진
마도사에게 아기가 생기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하다. 예언자를 만드는 계획은 다섯명의 최고위 마도사 - 하이마스터들에 의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
레이나와 엘의 만남
일상과도 같은 지루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던 레이나는, 전장에서 우연히 용병단 '레드카이트'와 만나게 됩니다. 레드카이트가 적에게 포위당했다는
연락과 함께 지원요청이 들어오지만, 테미시온 본진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레이나는 혼자서 용병단을 구하러 가게 됩니다. 뒤쫓아오는 추격대에
의해 용병단은 흩어져 버리고, 본의 아니게 레이나는 엘과 둘만의 여행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배 경(top)
배경 대륙
세계의 3대 대륙중 하나인 '스메스'대륙의 이야기입니다. 스메스 대륙에는 '할리카르낫소스'와 '테미시온' 두 국가가 '리치평원'를 국경선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중 '테미시온'을 주무대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메스 대륙(Smes)
북쪽으로 테미시온, 남쪽으로 할리카르낫소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경선을 접하고 있지만, 험난한 유라테스산맥이 가로막고 있어 전면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단지, 유일한 통로로 이 두 산맥사이의 협곡을 통해 끊임없이 소규모 전투가 계속 되고 있어 협곡 근방의 마을인 아실리아와
스미르나는 피해가 심한편입니다. 대륙중앙에 두국가간의 전쟁전, 대부분의 식량이 생산되던 '리치 대평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전쟁으로 인해 불모지에 가깝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테미시온
평야가 적은 편이어서 농업보다는 상업과 무역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마법사 길드 총본산이 있는곳으로 마법체계가 다른 국가에 비해 잘 잡혀
있는곳입니다.
수도 테미시온
벌써 오랜기간에 걸쳐 전시중에 있고, 그다지 우위에 있지도 않지만, 국민들의 자존심이 상당하며, 왕궁의 정보조작에 의해 전쟁중의 상황에 대한
거짓 정보가 많아 수도의 사람들은 활기차 있는 듯 합니다. 테미시온 왕국의 수도입니다. 특히나, 10여년전에 있었던 대 가뭄때도 마르지
않을정도로 수량이 풍부한 '라그강'을 끼고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말라카
모든 국가중 가장 큰 항구인 말라카로 인하여, '배는 말라카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무역업이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테미시온 왕국의
실질적인 중추로써, 무역쪽으로는 많은 특혜를 받고 있는곳입니다. 치안등도 다른 도시에 비해 잘되어 있고, 모든 시설들도 수도에
버금갈정도입니다.
오셀라이아
자급자족이 가능한 조그만 마을입니다. 마을 남쪽에 벌목장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엔 조금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오래전 엘프와의
교류를 통해 다른 지역과는 다른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래서인지, 관광명소로도 이름이 높아, 마을의 크기와는 어울리지 않을만큼 큰
여관과 상점등이 있습니다.
라드타운
'여행자들의 안식처'라 불리어지는 마을입니다.. 여행을 뜻하는 룬어인 '라드'에서 마을이름이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할리카르낫소스와의 전쟁이
있기전, 아실리아와 탄스티어광산, 수도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였으나, 할리카르낫소스와의 전쟁, 탄스티어 광산의 몰락등으로 인해, 전처럼
번창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대신, 지금은 마법사 길드에서 폐허가 되어 버린 아실리아대신 라드타운에서 이런 저런 물품들을 거래하기 때문에
다시금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아실리아
할리카르낫소스와의 유일한 통로인 협곡의 입구격인 마을입니다. 근방의 잦은 소규모 전투들로 인하여, 피해를 상당히 크게 입은 마을입니다.
온전하게 남은 건물이 몇채않습니다.
탄스티어광산
광물이 고갈되어서가 아닌 다른 대륙에서 값싸게 들어온 광물들로 인하여, 채산성이 맞지 않아 문을닫게 되어버린곳입니다.
마법사길드
유라테스산맥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협곡근방에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특별히 어느 국가에 소속되어있다고 할 수 없는 길드입니다. 마법사들의 항상
그렇듯이 외부일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길드외의 일엔 큰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로도스섬
공식적으로는 테미시온령의 섬입니다만, 몇몇모험가, 마법사, 음유시인들만이 이야기하는 잊혀져가는 섬입니다. 하지만, 그 섬을 이야기하는 모두는
한결같이 '저주받은 섬'이라고 말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섬주위는 높은 절벽으로 되어있어서 배를 정박할곳도 없을뿐만아니라 들어갈만한곳도 없다고
합니다.
소 문(top)
세도우(世掉雨) 듀링웨딜의 보물
수년전 역사상 가장 뛰어났다고 일컬어지는 여도적 '듀링웨딜'은 자신이 훔친 가장 엄청난 보물을 아무도 모르는곳에 묻어두었다가, 얼마후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쫓기면서 그 보물의 위치를 잊지 않도록 그려놓은 지도를 4조각으로 나누어 병에 넣고는 각각 어딘가의 물속에 던져 넣어
버렸답니다. 얼마 안있어 잡혔고, '세도우(世掉雨) 듀링웨딜'이란 전설적인 이름을 남기고는 처형당했습니다. 처행당하면서 그녀는 '내가 훔친
것중 가장 엄청난 것을 숨긴곳의 지도를 4군대의 물속에 던져넣었다! 찾는자가 그것의 주인이다!'란 말을 남기고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로
듀링웨딜의 보물을 찾아 일확천금을 노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낚시대를 짊어지고 지도가 있을 만한 장소를 찾아다녔지만, 아직까지 지도의 한조각
마져도 찾은 사람이 없답니다. 과연, '듀링웨딜'이 숨긴 보물은 무엇일까요?
고고학자 '존'의 황금동전
고대 유적조사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고고학자인 '존' 그가 유적을 조사하던중 선문명의 창세부터 멸망까지를 담은 30개의
황금동전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답니다. 하지만, 선문명은 망해 버렸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오래된 도자기속이나, 옷장의 구석, 이끼낀 돌밑등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버렸을 것 같은 이 동전들을 찾기 위해 '황금동전'과 자신이 발견한 발견물들을 바꿔준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희귀한
아이템을 구하고 싶다면, 황금동전을 찾아 존에게 가져다 주셔야겠죠?!
부자들을 위한 사냥
벽에 호랑이, 사자의 머리로는 이젠 다른 이들에게 뽐내기가 힘들어질정도로 흔해져 버렸답니다. 점차, 일반인들은 상대조차 되지 않는
몬스터들을 잡아 키우거나 박재로 만들어 장식하길 원하기 시작했죠. 이때를 놓칠세라, 사냥꾼들이 '모험가'들에게 상당액수를 주고 몬스터를
사들이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생포해와야 사냥꾼들이 금액을 지불한답니다. 이렇게 잡은 몬스터들을 사냥꾼들은 부자들에게 더 비싼값으로 다시
되팔고 있답니다. 물론 거친 몬스터일수록 값이 비싸겠죠 ^^;
종 족(top)
종족
여러종족이 살고 있으나, 이젠 각자의 이유로 쇠퇴하거나 은둔하여, 그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없게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거나 개체수에 비하여 그 비중이 큰 종족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인간
이 세계에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는 종족. 약한 힘과 짧은 수명을 갖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집단과 사회를 조직하는 능력 덕분에 여타의 다른
종족을 제압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강한 번식력과 생존력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벌이는 전쟁은 항상 대규모의 집단의 격돌이기
때문에, 다른 종족들의 소규모 전쟁과는 달리, 대륙 전체에 큰 혼란과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수인
반인 반수의 생물. 두 종족, 동물과 인간 양쪽에서 배척받는 생물입니다. 어느 지역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데, 때로는 인간 이상의
지능을 갖는 생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인간과 동물의 중간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힘은 어느종족보다 월등합니다.
엘프
인간보다 긴 수명과 지혜를 가진 생물. 큰 귀와 가느다란 몸매, 아름다운 용모로 인간과 구분됩니다. 노래와 춤을 사랑하며 주로 숲에서
생활합니다.. 본래 인간의 전쟁에 관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엘프는 천성적인 호기심때문에, 또 인간은 그들의 마법력이 필요해서,
상호 이해가 맞는 경우 가끔 엘프가 전장에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엘프는 주로 종족간에 차별을 두지 않는 할리카르낫소스의
편에 서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간과 엘프의 교류는 점차 사라져가고 있지만, 오셀라이아에서는 아직도 인간과 엘프가 같이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몬스터
인간의 천적에 해당되는 종족을 일반적으로 몬스터라고 부릅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입장에서의 분류일 뿐이고, 그 수와 종류가
다양하고 변종이 많아 체계를 잡기 어렵습니다. 하나하나의 힘은 강하지만, 서로 협력하지 못하는 약점 때문에 종종 인간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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