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UI와 전투를 개선한 '블레스 어리쉬드 PC', 정식 출시 '기대감'

네오위즈의 야심작 '블레스 언리쉬드 PC'가 올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블레스 언리쉬드 PC'는 네오위즈 대표 MMORPG인 '블레스'의 세계관을 활용한 콘솔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를 PC로 옮긴 버전이죠.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인터페이스 부분입니다. 지난 테스트 버전은 게임 패드 전용 게임같아 보였지만, 이번에는 키보드+마우스 조합으로도 크게 어색함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편의성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또 이용자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 타입의 조작 세팅을 준비했으며, 전투도 PC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소폭 개선된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이전에는 '블레스'에 스킬이 연동되는 개념이다보니, '블레스'를 변경하면 그에 맞는 스킬들로 다시 콤보를 익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스킬과 블레스를 분리시켜서 자신의 취향대로 세팅을 할 수 있게 했죠.

네오위즈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블레스 언리쉬드 PC' 파이널 테스트의 첫날 동시접속자가 4만5천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급격하게 몰렸기 때문인지 원인을 알 수 없는 튕김 현상, 속도 저하 등 몇가지 문제가 보이기는 하나, 이전 테스트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 전투 시스템 등 쉽게 손대기 어려운 부분을 많이 개선했다는 점에서 개발자들의 노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더욱 더 발전된 정식 서비스 버전을 선보이는 것을 기대해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내래이션 : 조영준 기자, 편집 : 게임동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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