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제58회 무역의 날 국무총리표창 및 5000만불 탑 수상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5000만불 수출의 탑’ 및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발전을 위한 기념일 및 시상식이다. 매년 수출 실적과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공을 평가하여 기업과 기업인들에게 ‘수출의 탑’과 개인 표창을 시상한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롯하여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같은 게임을 통해서 높은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2011년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로 수출 실적 증가에 따른 수상의 영예를 안아온 바 있다.

조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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