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상 4관왕 오른 ‘대항해시대 오리진’ 대규모 이벤트 진행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오늘(17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게임 대상 4관왕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지난 16일 진행된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기술창작상-사운드’, ‘게임비즈니스혁신상’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며, 단일 게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를 기념해 ‘축하 기념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2회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에서 자정 사이에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접속하면 선박 부품을 비롯해 선박 제작 재료, A급 공용 계약서, 두카트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일한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블루젬(인게임 재화) 3000개가 제공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게임대상 4관왕 달성 기념 이벤트
‘대항해시대 오리진’ 게임대상 4관왕 달성 기념 이벤트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