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MGM IP UNIVERSE 2026’에 참여.. '소닉 보러 오세요'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 이하 “세가”)가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의 체험형 IP(지식 재산) 몰 리뉴얼 프로젝트인 'MGM IP UNIVERSE 2026'에 공식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소닉'을 테마로 다양한 IP 확장 사업을 진행중인 세가는 이번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결합 프로젝트 ‘MGM IP UNIVERSE 2026’에 전격 합류하기로 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팝업 스토어로 '세가 오리지널 굿즈' 선봬
세가는 지난해 도쿄와 상하이에서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세가 스토어(SEGA STORE)’를 한국에 그대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마리오아울렛 1관 5층에 단독 팝업 스토어(POP-UP SHOP)와 미니 뮤지엄을 조성했으며,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세가의 IP를 활용한 굿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소닉 더 헤지혹 ▲용과 같이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 ▲뿌요뿌요 ▲페르소나 시리즈 등 세가와 아틀러스를 대표하는 인기 타이틀의 캐릭터 굿즈가 대거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일본 현지의 '세가 스토어 도쿄'에서만 판매되던 굿즈는 물론, ‘세가 로고’를 활용한 오리지널 굿즈도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세가 매니아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세가의 역사를 살펴보자, 미니 뮤지엄 'SEGA: THE HISTORY OF FUN'

세가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니 뮤지엄’도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주요 관심 대상이다. 이곳에서는 세가의 게임 문화 역사를 총망라하는 히스토리 보드를 비롯해,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하드웨어와 아케이드 기기, 주요 게임 소프트웨어 등이 전시되어 세가가 걸어온 발자취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또 세가의 유명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며, 시기 별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계획한다.
한편, 세가는 오는 5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서도 오프라인 소통과 함께 다채로운 게임 굿즈 판매를 검토중이다.
©S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