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누적 수익 1조 돌파... 올해 ‘10억 달러’ 넘길까?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4주 차 기준 전 세계 누적 박스오피스 수익 8억 달러(약 1조 1,791억 원)를 돌파하면서,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극장판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흥행 상위권과 함께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후속작 역시 크리스 프랫, 잭 블랙, 안야 테일러 조이 등 기존 성우진이 그대로 참여해 연속성을 유지했다.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 4주 차 주말 기준 글로벌 누적 수익 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처음 달성한 기록이고, 비디오 게임 원작 영화 기준으로도 세 번째 사례다. 업계에서는 누적 10억 달러 돌파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이 경우 2026년 첫 10억 달러 영화가 된다.
한편,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는 게임 원작 영화 흥행 3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1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약 13억 6천만 달러), 2위는 마인크래프트 무비(약 9억 6천만 달러)다. 국내 기준 영화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