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와 웹툰 ‘심해수’ 컬래버레이션 영상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는 5월 15일 얼리액세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 '서브노티카2'와 인기 웹툰 '심해수'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심해를 배경으로 한 인류의 생존이라는 공통된 테마를 공유하는 두 작품의 만남으로 기획됐다. 웹툰 ‘심해수’는 70년간의 장마로 해수면이 높아진 지구에서 7대 심해수(레비아탄)에 맞서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SF어워드 대상을 비롯해 국내외 여러 어워즈를 석권하며 해외 8개국에 단행본으로도 수출된 화제작이다.

서브노티카2와 웹툰 심해수 컬래버레이션
서브노티카2와 웹툰 심해수 컬래버레이션

9개월간 스팀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고 있는 '서브노티카2'는 미지의 외계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생존 경험으로 화제가 됐던 전작의 플레이를 더욱 발전시킨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수중 생태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심해 거대 생명체가 주는 압도적인 공포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팬들의 요청이 많았던 최대 4인 협동 플레이 모드를 지원하며, 자원을 수집하여 나만의 기지를 건설하는 재미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브노티카 공식 유튜브 및 주요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심해수’를 그린 노미영 작가가 전작에 등장했던 ‘리퍼 레비아탄’,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그림자 레비아탄’, 서브노티카 2에 새롭게 등장하는 ‘콜렉터 레비아탄’에 맞서는 심해수 주인공들의 모습을 수작업 펜화로 정교하게 그려냈다.

노미영 작가는 “저와 스토리 작가인 남편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브노티카 2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