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상반기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참가.. 신작 14종 발표
그라비티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최대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2026 PlayX4, 이하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자사가 서비스 중이거나 서비스할 예정인 게임 14종을 투하한다.
그라비티 측 관계자는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PC 및 콘솔 타이틀 시연 기회 제공과 함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행사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라비티는 그동안 인디 게임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라비티의 대표 IP(지식 재산)인 '라그나로크'를 국내 인디 게임사와 협업하여 게임을 개발하기도 했고, 또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PC 및 콘솔 퍼블리싱 사업 ‘START with GRAVITY’를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라비티는 킨텍스 제1전시장 B2C관에 부스를 꾸리고 다채로운 장르의 PC 및 콘솔 타이틀 총 14종을 출품한다.
주요 출품작으로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Hashire Hebereke EX)’, 정통 판타지 길드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Galvatein: Adventurers’ Guild)’, 인기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 등을 선보인다.

먼저 출품작 중 '라이트 오디세이'는 세계에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거상의 새로운 공격과 패턴에 맞서 전투를 펼치며 이를 통해 정밀함, 인내, 적응력 등 숙련도를 시험한다.
이어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는 길드의 접수원이 되어 모험가의 퀘스트를 검토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해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게 해준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일본의 명가 SUNSOFT의 '하시레 헤베레케'를 국내 콘솔 게임 전문 개발사인 CRT GAMES가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해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유쾌하고 치열한 경주를 펼치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는 보드게임 the Game of LIF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룰렛에서 나온 수만큼 이동해 도착한 칸에 해당하는 여러 사건을 겪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이용자들은 인생의 여정에서 커리어, 사랑 등 게임의 방향이 변화하는 여러 경험을 하게 된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하셔서 게임들을 직접 시연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국내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해온 바 있다. 올해도 게임 시연 외에 출품작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벤트 참여 시 활동마다 스티커 1개를 증정하고 경품에 응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