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또 다른 국산 소울라이크 기대작! 노바플레어 ‘프로젝트 래빗’ 플레이엑스포에서 화제

요즘 한국 게임사들의 콘솔 시장 도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개막한 플레이엑스포에서 신생 개발사가 선보인 국산 소울라이크 액션RPG 신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출신 황석윤 대표가 설립한 노바플레어의 신작 ‘프로젝트 래빗’이 그 주인공이다.

프로젝트 래빗
프로젝트 래빗

‘프로젝트 래빗’은 기괴하고 음산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고전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티브를 감각적으로 결합한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최근 선보인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22만 회 및 좋아요 1.2만 개를 돌파했으며, 스팀 위시리스트 역시 순식간에 4만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플레이엑스포 노바플레어 부스
플레이엑스포 노바플레어 부스

처음으로 시연 버전이 공개된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소울라이크 방식의 액션과 강력한 보스전 등이 준비됐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인상적인 그래픽과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액션은 지나가던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일반 관람객 시연이 진행되는 주말에는 기본적인 전투 체험 외에도 강력한 보스 몬스터에게 직접 도전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노바플레어 황석윤 대표 겸 리드 프로듀서는 “영상만으로는 전부 전달하기 어려운 ‘프로젝트 래빗’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 그리고 짜릿한 손맛의 전투와 탐험의 재미를 직접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빌드를 준비했다”며, “공개 직후 보내주신 폭발적인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게이머분들의 가감 없는 생생한 의견과 반응을 듣고 향후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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