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x’ 코빗 화이트리스트 등록..자산 이동 편의성 증대
크로쓰(CROSS)의 통합 가상자산 지갑 ‘크로쓰x’가 22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출금 허용 주소(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됐다.
이에 이용자들은 별도의 중간 주소나 브릿지를 거치지 않고 코빗에서 크로쓰x 지갑으로 자산을 직접 송금할 수 있다. 특히 트래블 룰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화이트리스트 등록이 완료된 지갑 주소로는 100만 원 이상의 출금도 별도의 추가 심사 대기 없이 빠르게 처리되어 자산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용자들은 크로쓰x 지갑으로 이동된 크로쓰 토큰을 크로쓰 메인넷의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거나 탈중앙화 거래소(DEX) 내 토큰 교환 등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크로쓰와 코빗은 이번 화이트리스트 등록을 기념해 오는 6월 11일까지 총 133,200개 규모의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이 6월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다. 메인넷 2.0은 크로쓰 프로토콜이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밸리데이터가 핵심이다.
넥써쓰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을 비롯해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서틱(Certi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