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에 겨울이 온다..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에 오늘(6월 4일)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업데이트는△'아이언 골렘', '아이스 맨', '샤벨 타이거'와 보스 몬스터 '얼음 여왕'이 등장하는 새로운 지역 '오렌' △거대한 마법의 성지 '상아탑'과 보스 몬스터 '데몬' △신규 PvP(이용자 대 이용자) 서버 '오렌' 등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것이 골자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
엔씨 ‘리니지 클래식’, ‘잔혹한 눈의 마을, 오렌’ 업데이트

이용자들은 '오렌' 월드의 필드 사냥터인 '엘모어 격전지'와 '설벽'에서 '아이언 골렘', '에티', '눈사람' 등 강력한 냉기 몬스터를 만날 수 있으며, 오는 6월 10일 '오렌' 지역에 보스 몬스터 '얼음 여왕'이 등장하는 '얼음 수정 동굴' 던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어 '상아탑'은 시간 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던전으로 입구부터 3층까지는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NPC(Non Player Character)가, 4층부터 8층에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상아탑'의 보스 몬스터는 '데몬'이다. '데몬'을 처치하면 '달의 장궁', 마법서 '이뮨 투함', '싸울아비 장검'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엔씨는 △55레벨에 사용할 수 있는 '다크 나이트', '다크 레인저', '다크 매지스터' 변신 △'허스키', '콜리' 등 신규 펫 2종 등을 업데이트했으며 6월 10일 50레벨 달성 시 진행되는 퀘스트와 보상도 추가할 예정이다.

엔씨 측 관계자는 "오늘 일부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지만 사전예약은 7월 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시 △무제한으로 외형 변신이 가능한 '눈사람 외형 구슬' △'글로잉 오라 부적(군주)', '리덕션 아머 부적(기사)', '블레스 오브 어스 부적(요정)', '홀리 워크 부적(마법사)' 중 1종을 선택해 받는 '마법 부적 주머니' △'무한의 순간 이동 주문서(7일)'를 받는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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