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첫 글로벌 테스트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대표 김남석)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의 첫 글로벌 테스트를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동시에 경쟁하며, '프리즘' 오브젝트를 지정 거점에 먼저 반납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기존 히어로 PvP가 두 팀이 대칭으로 맞붙는 방식인 데 반해, 여러 팀이 한 맵 안에서 동시에 대결하는 멀티팀 구조가 프로젝트 제타의 핵심 정체성이다.

전투는 각 히어로 고유의 스킬을 활용하는 3인칭 액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일 전장 안에서 PvE 성장과 PvP 전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 유럽, 한국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프로젝트 제타의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플레이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한 이용자는 테스트 시작과 함께 게임에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 스튜디오는 이번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지역 이용자들의 플레이 데이터와 피드백을 직접 수집하고, 이를 향후 개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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