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직 400만 시청자와 함께하는 'FC 온라인'의 새로운 직관 문화 주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오늘(12일) 체코와의 B조 첫 경기를 치른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골을 실점한 이후 황인범 선수의 동점골과 터키 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오현규 선수의 역전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응원 분위기도 뜨거웠다. 사실 여러 이슈로 이전만큼 월드컵의 열기가 가라앉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된 이후 광화문에 마련된 야외 응원 공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특히, 온라인 월드컵 중계권을 지닌 치지직의 경우 무려 전 국민의 10분의 1이라 할 수 있는 400만 명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가 몰려 여전한 월드컵의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렇듯 온라인에서도 월드컵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FC 온라인의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도 주목을 받는 중이다.

'FC온라인'과 네이버 치지직은 이번 글로벌 축구 빅 이벤트를 맞아 축구 중계 방송 화면 안에서 ' 온라인' 미니게임을 즉시 플레이하고, 양사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한 개인화 콘텐츠까지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치지직에서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PC 환경에서 시청하면, 화면 내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즉석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형태다.

해당 미니게임은 감아차기 챌린지, 프리킥 챌린지 등 기존 게임의 핵심 플레이를 반영했으며, 방송 시청과 게임 참여를 하나의 화면에서 경험하도록 구현했다. 여기에 미니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FC 온라인' 또는 'FC 모바일' 쿠폰 번호가 Npay 보관함으로 발급되며, 해당 코드를 게임 내에서 입력 시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넥슨과 네이버의 이용자 데이터를 반영해 해당 카테고리 방송 시청자에게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를 치지직 화면 내에서 노출한다. 이용자의 관심사 혹은 게임 플레이 이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배너를 제공하여 스트리밍 시청에서 게임 접속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한 셈이다.
또한, 치지직에서 축구 중계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들은 경기 전후로 ' 온라인'을 플레이하며 국가대표팀 스쿼드를 구성하는 등 월드컵 경기의 콘텐츠를 방송에 유기적으로 녹여낼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FC 온라인/ 모바일'에서도 월드컵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먼저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FC 월드 페스타'에서는 특전권 등록 후 게임 플레이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월드컵 시즌 카드와 연계된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월드컵 시즌에 맞춰 선보인 신규 클래스 'PTG'와 'TK'를 도입했다. 'PTG'는 2026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한 선수 564명으로 구성된 클래스이며, TK는 1998년부터 2026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 30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접속만으로 PTG와 TK 8강 거래 선수를 받을 수 있는 '더 임팩트' 이벤트 및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새로운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치지직의 중계 인프라와 'FC 온라인'의 게임 콘텐츠를 통해 월드컵 기간 동안 '하는 게임'과 '보는 게임'의 경험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