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神) 되어 즐기는 MMORPG ‘솔: 인챈트’ 오늘 출격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오늘(18일) 낮 12시 국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솔: 인챈트’는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이다.

넷마블, 신작 SOL enchant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
넷마블, 신작 SOL enchant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

넷마블은 출시 시점에 총 6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하며, 일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은 출시 전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의 광고 모델로 현빈을 섭외해 화제를 모았고, 넷마블은 지난 5월 29일 오후 8시 1차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했다. 1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15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후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해 2차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했고, 1차와 2차 선점이 모두 조기 마감되면서 3차 캐릭터명 선점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16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18일 오전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3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넷마블은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게임즈까지 더해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솔: 인챈트’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신권’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신’이 되어 특별한 권한을 갖게 된다. 신의 등급은 서버마다 1명씩 존재하는 ‘신’, 월드에 1명 존재하는 ‘주신’, 전 서버에서 단 한 명만 존재하는 ‘절대신’으로 나뉜다.

신들은 신권을 통해 몬스터 소환, 보상 조정, 서버 단위 영향력 행사 등 기존 MMORPG에서 운영자나 개발사가 담당하던 일부 요소에 개입할 수 있다. 특히 절대신은 업데이트나 BM 선택처럼 게임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한 SOL enchant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한 SOL enchant

아울러 게임은 경제 구조도 이용자를 중심에 뒀다. 유료 아이템까지 거래 가능한 자유 경제가 특징이며, 게임 내 주요 재화인 ‘나인’을 중심으로 성장과 거래 구조를 설계했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24시간 무접속 플레이와 스쿼드 모드가 전면에 배치됐다. 스쿼드 모드는 하나의 계정에서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중 클라이언트 없이 부캐릭터 육성과 반복 사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상향하고,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게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각각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을 설치해 즐길 수 있다.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의 원격 플레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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