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무협 PC MMORPG '혈풍' 7월 14일 오픈, 사전등록 시작
㈜게임리서치는 ㈜슈퍼진스가 개발한 PC 정통무협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혈풍'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7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발표하며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혈풍’은 지난 2004년 출시된 '묵향 온라인'이 '타이탄 온라인'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계보를 잇고 있는 '묵혼 온라인'의 직전작이다. 캐주얼한 방향으로 진화한 ‘묵혼’과 달리, ‘혈풍’은 정파와 사파라는 두 세력의 대립을 중심으로 정통 무협 세계관의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리서치 측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과거 ‘혈풍’을 즐겼던 이용자들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묵직한 무협 세계관의 매력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발사인 슈퍼진스 측은 기존 핵심 콘텐츠와 성장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각종 편의 기능을 개선했으며, 신규 시스템과 콘텐츠를 추가해 보다 완성도 높은 클래식 무협 MMORPG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 참여는 검색엔진에서 '혈풍 사전등록'으로 검색해서 진행가능하다.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들은 런칭과 동시에 추가 능력치와 인벤토리를 제공하는 펫, 버프 소모품, 장비 강화 재료 등이 포함된 선물 코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코드를 사용한 계정은 기간 내 달성한 레벨에 따라 순금 1돈,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의 기회도 제공된다.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고 인증한 이용자에게는 추가 인게임 아이템과 문화상품권 추첨 기회가 별도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