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포용 문화 확산 위한 '어깨동무문고 공모전’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기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됐다. 이를 사업을 통해 '빨간사자 아저씨', '사실은 말이야', '킁킁 히어로 두두' 등 총 14권의 도서가 발간됐다.
이번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은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총 상금은 1,200만 원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편 내외의 수상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교육기관 등에 기부된다.
한편, 지난 5월 서울 남부교육청에 기탁한 어깨동무문고 그림책 4,000권이 '온동네 이야기숲' 방과후·돌봄 독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 하기도 했다. '온동네 이야기숲' 방과후·돌봄 독서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의 한글 문해력 향상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넷마블문화재단과 서울 남부교육청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