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창립 이래 첫 분기 배당 실시. 약 20억원 규모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창립 이래 최초로 분기배당(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약 20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2023 사업연도부터 매년 결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배당 주기 자체를 연 1회에서 분기 단위로 넓혀 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엠게임은 지난 2023년부터 현금 배당을 실시해왔으며,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시행했다.
또한,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약 20억원, 총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이 중 5월에 취득한 자기주식 43만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는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자사주 매입·소각, 임원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