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파이브, 자사 게임 퀴즈 맞히면 급여 인상
일본 게임사 레벨파이브가 자사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직원 평가와 보상에 반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외 외신 게임즈레이더 등은 패미통 인터뷰를 인용해, 히노 아키히로 레벨파이브 대표 겸 CEO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 관련 지식 퀴즈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득점자에게 급여 인상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노 대표에 따르면 레벨파이브는 직원들이 회사 게임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식 퀴즈’를 운영하고 있다. 높은 점수를 받은 직원은 근속 연수와 무관하게 급여 인상 대상이 된다.
해당 제도는 단순히 자사 게임에 대한 애정이나 충성도를 보상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히노 대표는 직원의 지식이 부족하면 다른 팀원이 업무를 보조하거나 검수해야 하지만, 충분한 지식을 갖춘 직원은 업무를 주도하고 흐름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히노 대표는 “회사의 게임에 대한 지식과 열정은 진정한 능력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자사 IP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실제 업무 효율과 연결되는 역량이라는 취지다.
레벨파이브는 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로, 대표작으로는 ‘레이튼 교수’, ‘니노쿠니’, ‘요괴워치’ 등이 있으며, ‘이나즈마 일레븐’, ‘판타지 라이프’ 등 다수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