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웅 '고서'와 신규 스토리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는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다.

게임에서 고서는 모험스킬로 일정 시간 동안 신경 회로를 정지시켜 움직일 수 없게 하는 '행동차단'을 가졌다. 무기로는 완드, 마도서, 스태프를 사용한다.

먼저 완드는 번개 속성 버스트를 활용해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아군의 공격력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마도서는 적을 연결하고 끌어모으는 전술적인 스킬로 전장의 흐름을 제어한다. 마지막으로 스태프는 아군의 번개 속성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저항을 약화시키는 등 버프와 디버프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8월 5일까지 고서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체험한 이용자에게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성장 재료'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액트 15이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침략한 야만족의 습격을 계기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과 만나게 된다.

더불어 넷마블은 기사단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실력을 겨루는 '기사단 랭킹'을 추가하는 등 기사단 콘텐츠를 개편했다. 이 밖에도 신규 보스 도전 콘텐츠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도 추가했다. 또 레이드에 신규 레이드 ‘심층 거미굴’ [지옥], [심연] 난이도를 오픈했고, 기존 영웅의 신규 각인 장비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고서 등장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고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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