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출시 앞둔 ‘하늘의 궤적 the 2nd’, 10시간 분량 체험판 배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첸 웬웬)는 니혼 팔콤이 개발한 스토리 RPG ‘하늘의 궤적 the 2nd’ 한국어판 체험판을 닌텐도 스위치2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5, PC 스팀을 통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체험판에서 서장 ‘소녀의 결의’부터 1장 ‘소리 없이 다가오는 그림자’까지 약 10시간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다. 체험판에서 작성한 저장 데이터는 오는 9월 17일 출시되는 제품판으로 연동된다. 체험판에서는 ‘영상 감상’과 ‘뷰어 모드’를 이용할 수 없다.

전작 ‘하늘의 궤적 the 1st’ 클리어 데이터를 보유한 이용자는 체험판을 시작할 때 해당 데이터를 불러와 연동 특전 ‘클래식 스타일 SC’를 받을 수 있다. 체험판에는 전작의 결말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어 전작을 마치지 않은 이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의 궤적 the 2nd’는 전작 ‘하늘의 궤적 the 1st’의 뒤를 잇는 ‘궤적’ 시리즈 두 번째 풀 리메이크 작품이다. 한국어와 번체중문, 간체중문을 지원하며, 오는 9월 17일 닌텐도 스위치2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으로 출시된다.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일본에서 점포 특전으로 제공되는 오리지널 DLC 의상을 지급한다.

한편, 개발사인 니혼 팔콤측은 '하늘의 궤적 the 1st'의 단독 판매량은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해 9월 시리즈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기준 750만 장에서 증가한 수치다. '하늘의 궤적 the 1st' 출시 이후 팬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하늘의 궤적 the 2nd
하늘의 궤적 the 2nd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