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이 보드게임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 ‘새우깡 잡기’ 등 2종 출시

신승원 sw@gamedonga.co.kr

국민 과자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농심의 ‘새우깡’이 보드게임으로 변신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농심의 스낵 ‘새우깡’ IP를 활용한 신작 보드게임 ‘새우깡 잡기’와 ‘손이 가요 새우깡’ 2종을 24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새우깡을 상징하는 갈매기와 ‘손이 가요 손이 가’라는 익숙한 광고 문구 등 브랜드의 특징을 각각 다른 방식의 보드게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새우깡 잡기’는 전통 카드게임인 ‘도둑잡기’를 새우깡 콘셉트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새우깡을 노리는 도둑 ‘갈매기’ 카드를 피하면서 자신이 가진 새우깡 카드를 모두 내려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익숙한 카드게임 규칙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손이 가요 새우깡’은 새우깡의 유명 광고 문구를 실제 게임 규칙에 접목한 파티 게임이다. 새우깡 위에 손가락을 올린 뒤 떼지 않고 버티며, 마지막까지 손가락을 유지한 사람이 승리한다. 단순한 규칙을 바탕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상황에서 긴장감과 웃음을 끌어내는 방식이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신작 출시를 기념해 농심과 협업한 ‘새우깡 보드게임 선물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선물세트에는 ‘새우깡 잡기’와 ‘손이 가요 새우깡’ 2종을 비롯해 새우깡, 쌀새우깡, 매운새우깡, 와사비새우깡, 새우깡 블랙, 육포깡 등 농심 스낵 6종이 함께 담겼다. 게임과 실제 과자를 한 패키지에 구성해 새우깡이라는 IP를 먹거리와 놀이 양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우깡 보드게임 선물세트’는 24일부터 코리아보드게임즈 공식 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농심몰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코리아보드게임즈 권성현 차장은 “국민적 인지도를 가진 새우깡 브랜드를 활용해 보드게임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온 가족에게 새우깡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신작 보드게임과 함께 다양한 과자를 만날 수 있는 보드게임 선물세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우깡 보드게임
새우깡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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