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게임즈, ‘삼국지 구주제패’ 국내 출시 앞두고 테스트 진행
라스타게임즈는 자사의 삼국지 소재 실시간 전략 게임 '삼국지 구주제패'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실시간 RTS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중 부대의 자유로운 행군과 이동 중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궁병을 고지대에 배치해 원거리 공격을 가하거나, 기병을 숲에 숨겨 적의 후방을 기습하고, 방패병으로 협곡의 요충지를 봉쇄하는 등 지형과 병종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새로 획득한 무장은 기존 무장의 레벨을 공유할 수 있는 등 반복적인 육성의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VIP 특권과 자원 판매를 배제하고 이용자의 전략과 지휘가 승패를 좌우하는 전투로 과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22일부터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실시간 RTS 전투와 자유 행군, 부대 컨트롤, 3D 지형을 활용한 공방전, 연맹 협동 등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이용자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정식 출시 후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핵심 무장 ‘조운’과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 갤럭시 Z 폴드8과 iPad Pro 13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후에는 첫 주 무료 모집 333회 등 출시 기념 혜택도 제공된다. 전체 서버의 사전예약 누적 목표를 달성하면 한국 특별 본성 장식 ‘성군궁’을 비롯한 추가 보상이 순차적으로 해금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전부터 함께할 동료를 모집할 수 있는 ‘사전 연맹 집결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예약과 친구 초대, 미션 참여를 통해 연맹 보상과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5만 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정 조건을 달성한 연맹에는 서버 사전 선택권을 제공해 연맹원들이 정식 출시 후 같은 서버에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식 출시 후에는 ‘낙양 쟁탈전’ 보상 이벤트와 크리에이터 보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낙양 쟁탈전’에서는 각 연맹이 낙양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며, 게임 내 쿠폰 보상 등을 두고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