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블로컴퍼니,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 개최. 게임업계 전문가 실무 노하우 공유
젬블로컴퍼니는 창작자들에게 게임업계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젬블로컴퍼니가 주관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젬블로컴퍼니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 글로벌 게임 프로젝트 - Dominate Online & Offline with AI’이란 사업명으로 디지털·아날로그 게임 분야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과 후속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오픈특강은 게임 기획 및 개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게임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업계 전문가 2인이 연사로 참여해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실무 경험부터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개발 현장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게임올로지 최정희 대표는 ‘보드게임 세계 시장 진출’을 주제로 보드게임 제작 과정부터 퍼블리싱 방법, 해외 퍼블리셔와의 커뮤니케이션, 보드게임 출판 과정 등 제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알아야 할 실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트라이펄 게임즈 박진만 이사는 인디 게임사 에그타르트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메탈슈츠 출시와 포스트 모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메탈슈츠는 왜 망했나?!’라는 부제 아래 게임 출시 이후의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게임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물론, 게임 개발사의 법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오픈특강에 참여한 창작자들은 열정적인 태도로 강의에 참여했다. 한 수강생은 사전에 준비한 질문뿐 아니라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떠오른 질문까지 연사들과 주고받으며 강연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초보 개발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젬블로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오픈특강이 게임 창작자와 예비 개발자들에게 실무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업계 실무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