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게임즈, 시리즈A 투자 유치.. "오래 파고들 액션 RPG 만들 것"

게임 개발사 페퍼게임즈(Pepper Games)는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리드하고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17년 스톤브릿지캐피탈의 벤처투자 부문이 분리돼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이며,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는 2022년 설립된 투자사다.

2021년 설립된 페퍼게임즈(구 에이지소프트)는 '엘소드', '쿠키런: 모험의 탑' 등 국내 주요 액션·수집형 게임을 기획 단계부터 출시와 라이브 서비스까지 경험한 10~20년차 인력이 모인 스튜디오다. '쿠키런: 모험의 탑' 아트 디렉터 출신이 이끄는 캐주얼한 아트에 액션의 깊이를 더한 미드코어 액션 RPG를 지향한다.

페퍼게임즈는 현재 컴투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캐주얼 MMORPG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후속작으로는 쿼터뷰 액션 RPG '프로젝트 K'와 PC 서바이벌 액션 RPG 'Lost in a Fairytale'을 개발 중이다.

이정진 페퍼게임즈 대표는 "쉽게 시작해서 오래 파고들 수 있는 액션 RPG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페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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