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TGS 2026 ‘미래시’·‘데드 어카운트’ 공개... 대기열 '2시간'
스마일게이트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스는 전시관 2홀 S09에 마련됐고,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시연존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시연존에는 최대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됐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과 함께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됐다. 관람객은 부스 곳곳의 이벤트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고 대형 가챠에 도전해 오리지널 굿즈를 받을 수 있었다.
‘미래시’ 부스에는 캐릭터 비주얼을 활용한 4면 LED 타워와 대형 LED 게이트가 설치됐다. 게이트에서 상영된 캐릭터 영상은 소셜미디어 ‘X’에서 조회수 500만 회를 넘어섰다.
게임 콘텐츠도 새롭게 공개됐다. 김형섭 AD는 현장 드로잉쇼를 통해 캐릭터의 기억을 일러스트로 구현한 신규 콘텐츠 ‘메멘토’를 선보였고, 버튜버 네코타 츠나와 Kamito 등이 참여한 선행 플레이에서는 4명의 캐릭터로 보스를 상대하는 ‘레이드’ 콘텐츠가 처음 공개됐다.
코스어 이오리 모에와 에나코도 각각 ‘미래시’의 캐릭터 ‘엔데’와 ‘이츠카’로 등장해 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부스는 원작의 ‘푸른 불꽃’과 만화책을 활용한 대형 게이트로 꾸며졌다. 올해 TGS에서 처음 마련된 대형 시연존에서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안게임즈 김병기 PD도 현장을 찾아 이용자들과 만났으며, 코스어 시노노메 우미와 유튜버 즈즈상 등이 참여한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CBO는 “TGS 기간 동안 부스를 찾아준 관람객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한 만큼 정식 출시까지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