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인, 네이티브 토큰 원($ONE) 스테이킹 비율 78.7% 이더리움·솔라나 웃돌아

원체인(ONEchain)의 네이티브 토큰 원($ONE)은 현재 유통량의 상당 부분이 스테이킹돼 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웃도는 수준으로 확인된다.

23일 오후 원스테이킹 공식 통계에 따르면 약 4억 717만 개의 원이 예치돼 있으며, 유통량 대비 비율은 78.66%다. 이는 유통 중인 원 100개 가운데 약 79개가 스테이킹돼 있다는 의미다.

연환산 보상률은 73.68%로 나타났다. 같은 날 스테이킹리워즈에 나온 이더리움($ETH)의 연환산 보상률은 2.60%, 솔라나($SOL)는 6.67%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 역시 원($ONE)이 78.66%로, 이더리움 약 35.6%와 솔라나 약 74.9%를 웃돈다.

높은 스테이킹 비율은 그만큼 많은 물량이 네트워크의 보상 체계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넥써쓰는 23일 출시한 에스티원(stONE)을 통해 스테이킹된 원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이용자는 스테이킹 지분을 에스티원으로 바꿔 전송하거나 거래할 수 있다. 에스티원 수량은 그대로지만, 스테이킹 보상이 쌓일수록 에스티원 한 개를 원으로 바꿀 때 받을 수 있는 양이 늘어난다.

이번 에스티원 출시는 스테이킹 참여자가 보상을 유지하면서 예치 자산을 전송·거래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원의 보유와 생태계 참여에 따른 자산 활용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또한 출시 예정인 원렌딩(ONElending)에서는 에스티원을 담보로 원체인 생태계의 공통 거래수단 원유에스디($ONEUSD)를 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스테이킹은 보유자가 생태계의 장기적인 성장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구조”라며 “에스티원은 스테이킹에 참여한 자산에 유동성을 더해, 보유와 보상에서 실제 활용으로 원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ONE) 스태이킹 비율과 이더리움, 솔라나 비교
원($ONE) 스태이킹 비율과 이더리움, 솔라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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