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온라인게임!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서비스중인 게임 씰 온라인. PC게임으로 잘 알려진 씰의 외전격인 게임이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이기에 전작 씰과의 연계성은 크게 보이지 않으며, (후유유가 보기엔 이름만 같은 것일 듯..ㅡㅡㅋ) 덕분에 전편을 몰라도 플레이하는 것에는 별다를 지장은 없고, 그냥 재미있게만 하면 될 뿐이다. 개그 온라인 게임이라는 장르를 표방한 만큼 게임상에 많은 개그성이 내포되어 있으며 외곽선 랜더링을 사용한 그래픽으로 보는 이들의 시설을 확 끄는 힘이 있는 게임 씰온라인. 후유유와 함께 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10월 28일 업데이트가 적용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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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온라인


개그 온라인 게임 씰온라인?
후유유는 모사이트의 게임을 소개하는 게시판 시삽을 맡고 있어 각종 신작게임이나 여러 게임들의 소개글을 많이 접하는 편이다. 그중 씰온라인을 소개하는 글들의 경우 대부분이 '개그 온라인 게임'이라는 문구가 들어있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개그라는 말을 쓴 것일까? 이런 의문은 게임을 잠깐 맛보니 금방 해결이 되었다. 게임을 시작하여 캐릭터를 만들고 필드로 나가 몬스터를 한대 때렸는데 대뜸 이놈의 몬스터가 후유유에게 하는 말이 "그만때려!"..ㅡㅡ;; 순간 어안이 벙벙해진 후유유. 그래도 몬스터를 계속 때렸더니 이 녀석이 "엄마한테 이를꺼야!" "나를 이 지경까지 만든 건 니가 처음이다"등의 대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다른 몬스터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너의 공격패턴은 모두 파악되었다" "무우를 주세요~"등 각종 대사를 남발하는 몬스터들.. 덕분에 더욱 게임에 빠져들어 '아, 나는 지금 몬스터와 전투를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씰온라인의 개그는 이게 다가 아니다. 마을의 NPC들 또한 후유유에게 개그를 주기에 이르렀으니.. 마을 안에서 기본적인 설명을 해주는 NPC, 전령은 후유유가 알고 싶은 것이 없다고 하자 "아.. 예.."의 뻘쭘함을 나타내는 대사를 했고, 기사로 전직하기 위한 추천장을 써주는 노기사는 후유유와 대화를 하면서 말도 잘 못 알아듣는 노인의 몸으로 헤드스핀을 돌거나 굼뱅이춤을 선보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것! 잠자기 스킬!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광장에 있는 거지에게 말을 걸면 '잠자기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이 스킬을 사용하면 필드 어디에서건 신문지 하나를 덮은 채로 잠을 자며 HP를 회복할 수 있다. 한참 전투를 하다가 HP가 바닥나 필드에서 신문지 한 장 덮은 채로 잠을 자는 캐릭터의 모습이라니..ㅡㅡㅋ 이 외에도 더 많은 개그의 요소들이 있으니 개그에 목마른 게이머들이여 씰온라인에 빠져들어 엄청난 개그에 흠뻑 젖어보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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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때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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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라 일러~ 일본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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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미 당했어 임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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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노숙자가
따로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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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하는 건
잠꼬대겠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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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자는걸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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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래픽!
PC게임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를 알고 계시는가? 일반적인 카툰랜더링에 외곽선을 넣어서 더욱 선명한 그래픽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다. 갑자기 왠 PC게임 얘기냐고? 씰온라인의 그래픽 또한 그 외곽선랜더링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 일반적인 느낌은 카툰랜더링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거기에 외곽선을 넣음으로서 더욱 선명한 그래픽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물론 취향에 따라 이런 외곽선 그래픽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엷은 수채화톤의 그래픽에 선명함을 넣었으니 이 어이 기쁜일이 아니겠느뇨~^^;; 더구나 카툰랜더링 그래픽은 일반적으로 이쁘고 아기자기하기로 소문이 나있으니 이 또한 씰온라인의 장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게임에 점점 들어가다보면 심각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겐 가벼운 느낌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속에서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 그래픽은 전체적인 씰온라인의 그래픽과 잘 맞아떨어져 게이머에게 그래픽적인 거부감은 주지 않는다. 또한, 원할 경우 게임속 옵션에서 그래픽을 바꿀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후유유의 경우 원래의 그래픽이 가장 마음에 든다. 2D든 3D든 실사와 같은 그래픽을 선호하는 편이나 씰온라인을 하면 서는 그래픽엔 한번도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을 정도다. 근데.. 가진다고 뭐가 달라지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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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쁜 그래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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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3D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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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기만 한 만화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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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초반은 전투가 지배한다!
후유유의 생각에 현재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들은 초반 전투가 얼마나 게이머에게 와닿느냐에 따라 이 게임을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게 해주는 것 같다(물론 캐쥬얼 게임은 예외~). 게임 속에 재미있는 요소를 바리바리 풀어 놓았다고 해도 초반에 맛볼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안된다면 현재의 재미는 물론이거니와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당위성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후유유의 경우 게임의 전투 시스템과 타격감, 초반 스킬의 존재 여부등을 주의깊게 보는데 씰온라인의 일반적인 전투는.. 일단은 후유유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다. 느린 공격속도와 부족한 타격감 거기에 임펙트가 별로 였던 것. 하지만 레벨이 2가 되어 마샬콤보 스킬을 배우고 전투시에 콤보를 사용하면서부터 생각이 180도 달라졌다. 콤보 스킬을 배운 후엔 전투시에 XP게이지(캐릭터의 가장 아래에 있는 게이지)가 빨갛게 될때에 A,S,D키를 이용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 콤보를 성공하면 더 빠른 공격과 함께 몬스터에게 2배 이상의 타격치를 주게 된다. 거기에 임펙트마저 있으니 전투가 재미없을래야 재미없을 수가 없다(뭔소린지..ㅡㅡ;; 암튼 재미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무조건 A,S,D키만 연타한다고 콤보가 나가는 것이 아니니 홈페이지에서 콤보에 대한 부분을 숙지하고 써먹기 바란다(후유유가 직접 가르쳐 주지 않는 이유는 밑에 설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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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기술을 가르쳐주는 거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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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발동! 왼쪽의 4HIT가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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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퀘스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게이머는 캐릭터의 위에 있는 아이디에 조금 의아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름없는[백수]XXX라니..ㅡㅡ;; 후유유도 처음에 이 호칭에 기분이 나빴다. 나름대로 하는 일이 있고 게임그루의 온라인 게임 객원 필자로 활동중인데 이름없는 백수라니?!(뷁!>0<) 다른 온라인 게임들에선 캐릭터의 아이디 색이라던가 외향에서 고레벨인지 저레벨인지를 알 수 있게 해놨지만 씰온라인 에선 이 호칭만 보고도 어느 정도 판명이 가능하다. 게이머는 레벨 10이 되면 무사, 기사, 성직자등으로 전직이 가능한데 그 전엔 직업이 없으니 백수는 맞는 말. 그리고 게이머가 아무리 강한 몬스터를 몇천마리씩 잡았다 하더라도 다른 누가 알지 못한다면 게이머가 강한지 약한지를 어떻게 알겠는가.. 그렇다고 사냥할 때마다 사람들을 바리바리 끌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것이 소문으로 퍼진다면 자연히 게이머는 강한 존재로 인식되는 것이다(게임속에서 NPC가 했던 말을 좀 따왔다..ㅡㅡ;;). 그래서 씰온라인에선 명성치를 도입해 게이머가 여러 퀘스트를 해결하며(전투는 아무리 해도 명성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명성치가 올라갈수록 평범한, 그저 그런, 숙련된 등으로 호칭이 바뀌도록 해놓았다. 게다가 호칭이 바뀌면서 신문지를 깔고 자던 캐릭터는 이불에서 침대로 잠자리를 바꾸게 된다(그런데.. 필드에서 침대를 꺼내다니.. 여기서 또 제작사의 유머가 드러난다^^). 여담으로 후유유의 경우 귀찮아서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아 그냥 이름없는 기사로 살고 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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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기사 후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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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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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다있네?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겼다. 어떻게 할 것인가? 후유유의 경우 이럴땐 지나가는 고레벨 캐릭터를 붙잡고 물어본다(대부분의 게이머들 또한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거나 상대방이 아는 한도내에서의 답변일 뿐이다. 이럴 땐 직접 경험해 보는 수밖에 없는데.. 모르고 덤비면 돌아 오는 것은 손해뿐.. 그럼 무조건 손해보고 덤벼가며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까? 아니, 적어도 씰온라인에선 아니라고 하겠다.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당장 인터넷 창을 열고 www.sealonline.co.kr을 주소창에 넣기 바란다. 그리고 게임정보를 살펴보자. 게임 시스템에서부터 아이템, 캐릭터 정보까지 모든 것이 들어있다. 물론 초보자에 대한 설명들뿐이지만,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은 삽질을 하는 초보의 시절에 확실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더 이상의 삽질은 "가라!"라고 크게 외쳐주자. 후유유 역시 씰온라인을 하면서 홈페이지의 정보들을 통해 별 삽질없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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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다~ 있어요^^


레벨업의 당위성에 대하여
씰온라인에선 몬스터와의 전투시 타격이 성공할 때마다 경험치를 얻거나 퀘스트를 수행하며 쌓은 경험치가 100%가 되면 레벨업을 하게 된다. 레벨업을 하게 되면 스킬포인트가 쌓여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고, 스탯포인트에 투자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레벨업을 하여 스탯을 강화시킨다고 해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다. 레벨업을 해서 근력에 3포인트를 모두 투자해도 타격치가 전과 별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대신 장비를 바꾸게 되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근력이 1 올라가나 집중이 1 올라가나 타격치나 명중률은 별로 안올라 가지만 장비에 있는 옵션은 이 수치를 확~ 끌어올려 주므로 장비에 따라 같은 능력에서도 차이는 크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게이머는 오로지 좋은 장비를 위한 레벨업만을 할뿐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재미라던가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되지 않아 지루해지기 쉽다. 그나마 장비마다 요구 능력치와 레벨이 붙어있어 다행이지.. 안그랬다면 레벨은 필요없이 장비만 중요한 게임이 될 뻔했다. 하지만.. 아직 레벨업의 당위성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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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이 있음 뭐하냐고요~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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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킬에도 렙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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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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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만 좋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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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고정'시켜다오!
무슨 소리냐고..? 씰온라인에서 맘에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 중의 한가지가 바로 고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여기서의 고정은 화가 났을 때 "고정하세요"의 고정이 아니라 시점고정, 위치고정등의 그 고정이다. 헷갈리지 말기를). 시점을 자유로 해놓을 경우 이리저리 휙휙 돌아가는 것은 일쑤고, 간혹 편한 시점이 잡혀 진행한다 하더라도 로딩 한번이면 처음의 시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점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놈의 로딩이 맵 이동 한번할 때마다, 건물 한번 들어갈 때마다 진행이 되므로(씰온라인은 로딩이 진짜 많다) 그때마다 시점조정을 해야 한다면 정말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인터페이스 같은 경우에도 시점과 같이 그때그때 위치지정을 해줘야 하고, 단축키창에서도 아이템을 다 쓴 경우 다시 그 아이템을 구했을 때 자동으로 예전의 단축키에 지정이 되질 않는다. 한마디로 귀찮아 죽겠다 이 말씀! 후유유의 경우 인터페이스나 단축키는 어느 정도 참을성을 가지고 참고 있지만 시점의 경우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고정시점을 쓰고 있다. 하지만 고정시점의 경우 이동에 있어 많은 불편함이 있어 이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 경우 이동에서 조금만 불편을 느낄 뿐 그때 그떄 시점을 바꾸는 것 같은 자질구레함은 없으므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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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시점에서만 가능한 화면


로딩.. 로딩.. 로딩..
씰온라인에선 맵이동을 할 때나 건물에 들어갈 때 로딩을 한다. 이렇게 잦은 로딩의 경우 게임의 진행을 끊기게 해 매끄러운 진행에 상당한 애로사항을 꽃피게 한다. 더구나 이것도 간단한 로딩이 아니라 그럭저럭 길다(물론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다). 물론 로딩시마다 게임의 팁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데 이것도 한 두번이지.. 로딩 몇번하면 봤던 화면 또 보고, 또 보고 하느라 지겹다. 건물에 들어갈 때 만이라도 로딩을 안하거나 로딩시간을 줄여줄 수는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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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로딩만 해봐라~ㅡㅡ;;


이상 씰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대로 주절거려 봤다. 개그 온라인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게이머들을 끌어들이는 씰온라인. 물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는 게임일 수도 있고, 재미없는 게임일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게임을 까다롭게 선택한다는(이건 후유유의 주변에서 해준 이야기다. 다들 나보고 게임하는데 뭐그리 따지냐느니, 까다롭다느니 등의 말을 하면서 후유유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게임에만 매달려 있어.. 언제나 외로운 후유유다.. 나도 게임 친구를 가지고 싶어요..ㅠ_ㅠ.. 얼래.. 흠..흠..ㅡㅡㅋ) 후유유의 입장에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다. 게이머 여러분, 개그 온라인 씰온라인에서 씰온라인만의 재미를 마음껏 느껴볼 생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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햏자시오? 하오체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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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다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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