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의 신작 ‘리프트바운드’ 9월 한국 출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가 오는 9월 한국에서 정식 출시된다고 오늘(26일) 공식 발표했다.
'리프트 바운드'는 지난 2025년 8월 중국 시장에 선 춝시됐으며, 3차 세트 ‘언리시드(Unleashed)를 출시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9월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첫 한국어 버전인 ‘오리진(Origins)’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플레이어들이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도 함께 선보였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2025년부터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판매됐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9월 중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리프트바운드의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 플레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 일정도 공개됐다. 리프트바운드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MSI)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리는 MSI 팬 페스타(MSI Fan Festa)에 공식 부스를 마련, 팬들을 맞이한다. 부스에서는 한국 최초로 리프트바운드 시연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한국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LoL 프로게임단인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