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 있는 게임
월드컵은 끝났지만 경기장은 뜨겁다
2006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이탈리아의 우승으로 폐막되었다. 우리나라가 편파 판정으로 16강 진출이 무산되어 안타까웠지만 이천수의 멋진
프리킥이 그나마 위안이 되어 주었던 경기들과 결승전에서 보여줬던 지단의 박치기, 역대 최다 경고가 나온 네덜란드 대 포르투갈 전 등 많은
에피소드를 남긴 2006 독일 월드컵. 하지만, 월드컵이 끝난 지금에도 월드컵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라도 한 듯 오픈 20일 만에
10만 명의 동시접속자 그리고, 오픈 40일 만에 15만 명의 동시접속자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한 축구 게임이 등장했다.( 유료화와 함께
인기가 주춤하긴 하지만.. )피파 시리즈로 유명한 EA스포츠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피파온라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피파 시리즈,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축구 게임의 명품이 온라인 시장에 등장한 것이다. 피파온라인의 소식을 접했을
때 필자는 '그래! 이젠 전국구다.'라는 생각과 함께 온몸이 한껏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월드컵의 열기가 다시금 느껴지는 피파온라인의
그라운드로 함께 달려가보자.( 피파 온라인이 기본적으로 패키지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많은 요소들은 이미 패키지 게임에서 봐왔던 것들이다.
하지만, 이번 리뷰에서는 이런 점들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작성했으니 참고하시길.... )
커리어 모드에서 진짜 감독이 되어보자.
피파 온라인은 커리어 모드와 매치 모드 두 가지의 모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커리어 모드는 세계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리그의 감독이 되어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게이머는 이 리그에 참여 중인 팀을 레벨에 맞게 선택해
한 시즌 동안 팀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즉, 커리어 모드에서 게이머는 감독으로서 팀을 운영하는 것이 주 목적이 된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얻어 낼 수 있는 정보는 선수의 능력치와 스테미나, 포메이션, 부상표시 등이며, 감독이 선수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게임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결과가 나오게 된다.( 스테미나 고갈, 부상 등의 이벤트로 인해 능력치가 상승하고 하락한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은 선수들의 능력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여러가지를 고려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필자가 주목하고 있는 주전 선수에게 공도 많이 보내고 슛 찬스도 많이
주는 편인데, 그만큼 선수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보니, 부상을 당하거나 누적 경고로 인해 경기를 뛸 수 없을 때는 필자도 모르게 화가 나
소리를 빽 지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어느새 감독이 되어 벤치에서( 컴퓨터 앞에서 )얼굴이 빨개져라 항의를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만큼, 이 모드의 몰입도는 뛰어난 편이다. )
선수를 관리하는 감독에게도 레벨이 있다. 감독은 한 경기마다 경험치를 쌓아가면서 레벨 업을 하는데 어느 특정 레벨에 도달하면 공격,
미드필드, 수비, 골키퍼, 인기도, 리더십 등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포인트가 주어진다. 이 포인트로 올리고 싶은 능력치에 투자를 할 수
있는데, 각 능력치는 공격력 상승, 게임 머니 획득 향상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독이 어떤 능력치가 높으냐에 따라 같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라 할지라도 게임 운영에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선수들의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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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었더니 능력치가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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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능력치를 찍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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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프면 저런 표정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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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모드에서는 계약에 관련된 부분도 준비되어 있다.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있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선,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재계약을 해 계속 감독을 위해 뛰는 선수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더 좋은 선수를 이적하기 위한 돈벌이로 경매를 통해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 선수를 높은 가격에 트레이드하는 방법도 있다. 이외에, 다른 팀에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방법도 감독으로서 생각해봐야 한다. 이적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 혹은 아직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은 선수들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함으로써 능력이 더 뛰어난 선수들을 빠르게 영입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최성국을 영입시키자

씨알도 안 먹히는 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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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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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모드는 시즌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한 시즌이 지나면 감독은 이전 팀을 버리고 다른 팀을 이끌어 나가야 된다.( 다음 시즌 때
이전 팀을 그대로 골라도 상관은 없다. )이때, 승, 패, 승률, 골득실로 랭크가 매겨지고, 이 랭크에 따라 좀 더 수준 높은 리그의 팀을
고를 수 있게 된다. 물론, 이 경우 이전에 있던 선수를 뽑아다가 다른 리그에서 게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키웠던 선수들과
이별을 할 일은 없다.
시즌과 상관 없이 게이머끼리 자신의 커리어 팀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월드투어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시즌을 끝낸 뒤에도
현재의 커리어 팀과 헤어지지 않고 계속 게임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시즌과 같이 감독 경험치와 선수 경험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의 능력치를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것이 가능하다.

한 시즌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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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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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선수도 대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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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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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모드는 흔히 오락실에서 하는 단판 게임에서 느끼는 재미뿐만 아니라 한 시즌 동안 선수들을 육성하고 팀을 운영하는 한 팀의 감독이 되어 경영을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경영에 게임 운영까지 말로만 들어서는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겠지만 토탈 클럽 매니저 시리즈나 풋볼 매니저 시리즈만큼 깊이 있는 운영이 아니라 '감독이 이런 것들을 관리하는 구나~'라고 느낄만한 것들로만 구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두 가지 재미를 동시에 느껴보도록 하자.
꿈이 이루어지는 매치 모드
매치 모드는 피파온라인을 즐기는 게이머들과 단판 승부를 벌이는 곳이다.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등 국가대표팀과 아스날, 레알, 멘유 등
유명 클럽 팀들과 아무런 제약 없이 경기가 가능하며, 이들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모두 격파(?) 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매치 모드는 다양한 경기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데, 게이머와 1:1로 경기를 하는 단식은 경기를 할 때 방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한 명의
게이머만 들어오게 되면 바로 경기를 시작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경기 방식이다. 2:2로 경기를 하는 복식은 같은 동료
게이머와 사인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혼자 하는 것만도 못한 플레이가 나오기 때문에 적응이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호흡만 잘 맞으면 아주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경기 방식으로 여러 명의 게이머들이 1:1로 승부를 해 마지막에 최종 우승을
가리는 토너먼트 4인과 8인이 있다. 토너먼트 모드의 경우 게이머들을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게임이 시작되면 최종 우승까지 3판의 게임을
하기 때문에 일단 진행이 되면, 몰입을 하기 쉽고 아주 재미가 있다. 필자는 토너먼트 8인을 하면서 대한민국으로 아스날을 꺽고 인터밀란을
꺽고 브라질을 꺽고 우승컵을 거머쥔 덕이 있는데, 그 때의 감격이란...
이 밖에 자신의 전적이 피파온라인 홈페이지에 있는 랭킹 서버에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이 전국에서 어느 정도 먹히는지 비교 해볼 수
있으며, 이는 게임에 대한 집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매치 모드 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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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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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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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토너먼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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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술로 긴장감 넘치는 경기운영
피파온라인은 기본 적으로 q, w, e, a, s, d, z, c 와 방향키를 사용한다. 이는 기본적인 사용이고 좀 더 깊숙이 파고 들면
q+w를 이용해 로빙 스루패스, q+a를 이용해 낮은 센터링 등 기본 키를 응용해 기술을 넣는 부분이 있다. 이 밖에도 shift를 이용해
전력질주와 개인기를 구사하기도 한다. 게임을 하다 보면 정말로 수준차이가 많이 나는 게이머들과 경기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기술들로
농락도 가능한데 슛 넣는 것이 지겨울 때쯤 공을 잡고 이리저리 짝 다리도 집어보고, 차는 척 하다가 접어버리는 등 게이머를 약을 올릴 수도
있다. 이 기술로 골키퍼로 문전까지 파고들면 상대편의 정신적 대미지는 엄청나다. 물론,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재미있고 유쾌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짜증나기 때문에 당하지는 말자. (-_-;;)
게이머의 능력이 중요한 개인기와 스루패스 말고도 선수들 전체에게 명령을 내리는 '전략'이라는 기능도 있다. 각각 4가지의 공격 전략과 수비
전략, 총 8가지의 전략이 존재하고 숫자 패드와 q를 조합해서 명령을 내릴 수 있다.(자세한 설명은 피파온라인 공식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필독하자.)
이렇게 많은 키들의 조합으로 수비수를 제치고 빈 공간에 제대로 찔러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경기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과 팀에 있는 선수
전체를 총괄할 수 있게 해주는 전략 시스템까지 구비되어 있어 조금이라도 방심하고 있으면 그대로 골을 내 줘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피파온라인. 때문에,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재미는 예전 패키지 때부터 가능했을지 모르나
온라인과 패키지는 즐기는 사람 수부터 다르지 않은가.. ^^ )

로딩하는 동안 게임에 사용하는 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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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찔러주는 로빙 스루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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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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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전략 명령을 실시간으로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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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즐겁다.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의 시점은 굉장히 중요하다. 게임을 하면서 좀 더 몰입감 있게 그리고 긴장감 있게 해주는 것도 다
카메라의 시점 덕일 것이다. 피파온라인도 많은 시점을 보유하고 있어 게이머의 입맛에 따라 시점을 변경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필자는
카메라가 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역동적인 시점을 사용하고 있다. 친구들은 이 시점을 사용하면 어지럽고 피곤해서 게임을 많이 못한다고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직접 볼을 차고 있는 느낌과 캐릭터들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축구의 볼거리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골 세러모니이다. 피파온라인은 다양한 골 세러모니가 등장한다. 선수들이 달라 붙어 격려를 하는
무난한 세러모니부터 슬라이딩 세러모니, 그리고 골을 넣은 선수의 축구화를 닦은 뒤 키스까지 해주는 세러모니까지 많은 세러모니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눈이 즐겁다.
해설위원의 축구 중계도 빠질 수 없는 구경거리. 우리말로 된 해설이 경기를 하는 게이머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다. 해설 내용 중에 가끔씩 타이밍이 느리거나 잘못된 해설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 핸드볼 경기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아~ 저
선수 저 골을 위해 그렇게 미친 듯이 뛰어 다녔던 거였죠' 라는 해설은 재미있기까지 하다. 그 밖에도 대기실에서 울려 퍼지는 월드컵 송,
과격한 태클과 몸싸움 후 관객들의 함성과 야유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생생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그래픽을 가지고 있음에도 로딩시간이 굉장히 짧다는 것도 칭찬해 줄만 하다. 필자의 경우 아무리 상태가 나쁜
게이머와 만나도 로딩시간이 10초를 넘긴 적이 없었다. 그리고 경기의 전, 후반에 결정이 안 나면 진행되는 연장전 전, 후반과 PK. 이
경우에도 단 한번의 로딩으로 쭉~ 끊김 없이 이어가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가 더 높아진다.

옵션에서 카메라 시점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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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러모니 열심히 축구화를 닦는 남일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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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이건 정말 아쉽다
매치 모드에서 지원하는 경기 종류 중 토너먼트에서 뭔가 특전이 있어야 계속해서 토너먼트를 하게 될 텐데 우승을 해도 아무런 혜택이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으며, 부족한 커뮤니케이션도 지적하고 싶다. 매치 모드의 대기실은 채팅 창이 없다. 게이머랑 1:1 대화 창은 있지만 초면에
모르는 사람과 1:1 대화를 하기는 여간 껄끄러운 것이 아니다. 또 게임이 시작하면 일절 채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속 답답한 플레이를
해야만 한다. 매치 모드의 특성상 게임 도중에 다른 게이머 들과 채팅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훨씬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이외에,
유료화 과정으로 넘어오면서 발생하고 있는 유료화 아이템들의 문제는 조금 더 지켜보며 결론을 내려야 하겠지만, 보다 많은 고민을 통해 유저들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변화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아이구 뻘쭘해~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 있는 게임
월드컵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피파온라인의 인기는 예상을 뛰어 넘고 있다.( 스포츠 게임의 명품이라 불리는 EA스포츠의
피파 시리즈가 얼마나 인지도가 높은 게임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줬다. )물론, 유료화와 함께 한풀 인기가 사그라들었지만, 이는 제작사와
서비스사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온라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게임과 같은 커리어 모드를 지원해 감독이 되어 팀을 관리하는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는 점과 단식, 복식,
토너먼트 등 다양한 매치 모드를 통해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을 만들어 낸 점. 그 밖에도 다양한 전술과 그라운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카메라 시점, 관중들의 환호성 그리고 해설위원의 멋들어진 해설이 합쳐진 피파온라인.
피파온라인은 아직 전반전이다. 지금도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피파온라인이 시간이 지나고 노하우가 쌓이면서 또 어떤 재미를
게이머들에게 선사해 줄지 굉장히 궁금하다.(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피파 시리즈의 명성에 안주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을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으면 좋겠다.)짧은 시간 피파온라인을 즐기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또 깊게 빠져 있었다. 그럼 오늘도 골을 넣기 위해 필자는
서버로 접속한다....

그라운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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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카메라를 의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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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심판 이거 안 보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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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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