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구' 문광부 9월 우수 게임으로 선정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하고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야구 온라인 게임 '신야구'가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2005년 9월, 이달의 우수 게임'에서 PC온라인 부분 우수 게임으로 선정됐다.
'2005년 9월, 이달의 우수 게임'은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주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신야구'가 선정된 이유는 뛰어난 그래픽과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을 갖춰 캐주얼 게임의 묘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스포츠 게임 게이머의 저변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는 '신야구'가 9월 우수 게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신야구 우수 길드 선발전'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10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길드 중 상위 32개 길드가 온라인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예선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8개의 길드에는 총 상금 300만원과 온게임넷에서 방영할 명문 길드전에 초청할 예정이다.
네오플 허민 대표는 "'신야구'가 이 달의 우수 게임으로 선정되는 데는 무엇보다 오픈 베타 이전부터 보내주신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믿는다"며 "이번 수상으로 '신야구'가 한국을 대표하는 캐주얼 야구 게임으로, 표절에 대한 의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오는 10월중으로 '신야구'에 아이템을 활용해 경기를 치르는 '아이템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