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과 마법이 공존하는 희안한 FPS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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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런입니다. 게임 오프닝 영상이나 잠깐 진행해 본 플레이는 저를 굉장히 당황하게 한 게임입니다. 총으로 쏴 죽였음에도 부활해서 다가오는 적들, 텔레포트와 글라이더를 이용해 전천후 이동성을 보여주는 주인공. 정말 난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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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Xbox360 패드의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한 캐릭터 이동이나 시점 이동이 익숙치 않아 비디오 게임으로 FPS 게임을 처음 해보거나 잘 못하는 게이머들에겐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다가 텔레포트로 벽 넘고, 글라이더로 건물 뛰고 하는 등 다양한 액션은 조작이 익숙하기 전까지 삽질을 일삼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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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얘기한 텔레포트와 글라이더로 인해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제공할 것 같은데, 적들이 부활해 시체를 없애지 않는 한에는 계속 자신을 공격해 오므로 상상 이상의 난이도를 제공할 것 같은 게임입니다. 여기서 필자의 '어려운 게임은 싫다'라는 공식이 다시 성립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