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둠. 그냥 플레이 하는거다.

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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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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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불길 속에서 부활하는 악마의 모습. 위에 써진 큼지막한 DOOM3라는 게임명이 알 수 없는 신뢰를 준다.
패키지 앞면의 날개를 열자 주인공처럼 생긴 녀석의 모습과 몬스터들의 모습이 보이고 이런저런 설명들이 보인다. 다 필요없다. 이녀석은 둠이란 말이다!!

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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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튄 핏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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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를 꺼냈다. 음.. 디자인이 똑같은건 뭐 이제 말하기도 귀찮다. 그것보다도 정말 오랜만에 PC 게임 패키지에서 CD 자켓을 본 것 같다. 그래그래.. 자켓을 넣어줬으니 디자인 똑같은건 넘어가자고..
매뉴얼을 펼쳐보니 다행히도 흑백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튄 핏방울은..? 둠이 호러게임으로 바뀌었나..?-_-)a 간간이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괴물들에 놀라긴 하지만.. 그래도 호러는 아니잖아..?

악마가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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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3 키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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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열어보니 악마는 오간데 없고 불길만 치솟는 CD가 보인다. 이놈이.. 어딜갔지..?
그리고 서비스로 들어있는 키배치 표. 다른 제작사들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게임 지도 같은거 넣어줄 바에야 차라리 키배치 표를 넣어주는게 도움이 된다는걸.. 안그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