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자체 개발한 방치형RPG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이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귀혼키우기'는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 게임 '귀혼'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로, 퀸즈나이츠에 이어 엠게임이 두번째로 자체 개발한 방치형RPG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핵심 요소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었던 플레이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다.

메인 스토리에는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다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주인공은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밝혀 나가게 된다.

직업은 원작의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정교한 연환검을 펼치는 '검무사', 거대한 도로 적진을 가르는 '도무사', 빠른 신법으로 적의 빈틈을 파고드는 '조자객'에 더해, 암기를 던져 적을 압박하는 '암기자객', 빙결 무공으로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장도사', 화염 무공으로 전장을 휩쓰는 '선도사'까지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홍수정 1,000개와 금전 1만개, 입장권 묶음 1개가 지급되며, AOS, iOS, 원스토어 등 마켓별로 홍수정 1,000개와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마켓 사전예약 패키지'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 사전예약자 수 달성 시 특별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보상 아이템은 정식 출시 후 우편함으로 지급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라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귀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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