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드', 이제는 대규모 공성전이다
NHN게임스(대표 김병관)는 자사가 개발하고 NHN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크로드(ArchLord,www.archlord.com)'의 정식 서버에 대규모 공성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드'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를 기반으로 대규모 스케일의 공성 무대가 제공되는 이번 공성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크로드' 공성전은 공성 시 게이머들의 부활 거점이 되는 '부활의 탑'과 '생명의 탑' 및 투석기와 가드타워 등의 전략적 구조물은 물론 공/수성 소환 몬스터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공성전에서 승리하는 길드는 해당 성과 성 주변 지역의 모든 경제 활동에 대한 세금 징수를 통해 경제력을 확보하고 게임 내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어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종석 '아크로드' 담당 PD는 "공성전은 다양한 전략과 캐릭터 별 특색이 더욱 강조된 전투 시스템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MMORPG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성전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은 아크로드만의 대규모 전투의 스릴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