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일기당천'으로 중국 게이머들 마음 흔들어

웹젠(대표 김남주)은 금일(26일)부터 4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북경 인터넷 박람회'에 현지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일기당천'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해 처음으로 '북경 인터넷 박람회'에 참가하는 웹젠은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일기당천'을 현지인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일기당천'은 중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삼국지 시대관을 바탕으로 제작해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일기당천'은 아직 개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과 중국 게이머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북경 인터넷 박람회'를 통해 그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북경 인터넷 박람회'는 매 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게임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상해에서 개최되었던 '차이나조이'와 더불어 중국 게임쇼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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