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본격적인 해외사업 강화 나선다

게임개발사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국내 및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사인 월든인터내셔널의 루혹분(Loo Hock Voon) 이사를 선임하고 조한서 전 마케팅실장을 마케팅본부 총괄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루혹분 신임 이사는 미국 IT전문 벤처캐피탈 월든인터내셔널의 이사로 미국, 중국 및 동남아 각국에 구축되어 있는 월든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엔도어즈 라인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엔도어즈 초창기부터 '군주 온라인'을 비롯한 모든 개발작들의 성공적인 런칭을 주도해온 조한서 신임 이사는 앞으로 국내 및 해외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엔도어즈는 이번 임원인사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조직을 구축함으로써 최근 넥슨과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쿵파'와 개발 진행 중인 '군주 온라인2' 등 출시를 앞둔 차기 라인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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